기사제목 한식정책의 총괄·조정 ‘한식정책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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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정책의 총괄·조정 ‘한식정책협의회’ 발족

한식과 문화·관광 융복합‚ ‘한식진흥정책 강화방안’ 마련
기사입력 2015.11.0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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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식을 문화-관광과 연계하여 한류 확산, 국가브랜드 제고 및 농식품 수출?외식기업 해외진출 확대의 핵심 콘텐츠로 육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한식진흥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21일 ?한식정책협의회?를 공식 발족한다고 밝혔다.
  ?민관합동 한식정책협의회?는 한식과 음식문화·관광 연계 등 한식진흥 관련 정책 및 사업을 통합 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이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관계부처 국장?실무전문가가 참여하는 ?한식정책실무협의회?도 구성하였다.
  이번에 발족하는 ?민관합동 한식정책협의회?는 농식품부 이동필 장관과 문체부 김종덕 장관을 공동위원장으로, 외교부 제2차관, 농촌진흥청장, 문화재청장, 한식재단 이사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관계부처·유관기관뿐만 아니라, 민간의 폭 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김상보(전통식생활문화연구소 화정제 소장)?정혜경(호서대 교수)?한복려(궁중음식연구원장)?안정현씨(솜씨와 정성 대표) 등 대표적인 관계 전문가도 참여하였다.
  금번 대책 마련과 ?한식정책협의회? 출범 배경을 살펴보면, 정부에서 ‘09년부터 국가이미지 제고와 농식품 수출확대 등을 위해 본격적으로 한식세계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김장과 김장문화의 유네스코 등재(‘13), 농식품 수출 및 국내 외식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등 성과도 있었지만, 최근 한식이 한류 확산의 핵심콘텐츠로 부각되고 세계 식품?외식시장이 미래 유망시장으로 관심이 제고되면서, 한식과 문화·관광을 융복합하여, 한식을 한류 확산, 국가이미지 제고와 함께, 농식품 수출 등을 가속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농식품부와 문체부, 외교부 등 관계기관은 이러한 인식하에 지난 8월부터 실무협의를 통해 그 동안의 한식진흥정책을 재점검하고, ‘세계인이 즐기는 건강한 한식’이라는 비전과 한식을 한류확산 및 국가 브랜드 제고, 농식품 수출확대 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목표 하에, ①한식의 가치 재발견, ②한식과 문화?관광의 융복합 확대, ③한식 및 농식품 해외진출 지원, ④한식의 국내외 홍보강화, ⑤한식진흥 기반강화 등 5대 분야 14개 중점협업과제를 바탕으로 하는 ‘한식진흥정책 강화방안’을 마련하였다.<관련기사 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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