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농업 기술 정보 공유 위해 AFACI 회원 나라들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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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기술 정보 공유 위해 AFACI 회원 나라들 모인다

‘농업기술정보 네트워크 및 농업기상 정보 생산’ 과제 연례평가
기사입력 2015.11.0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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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은 20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농식품기술협력체(이하 AFACI) 회원 나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농업기술정보네트워크(ATIN)와 농업 기상 정보 생산(AMIS) 과제 연례평가회를 연다.
이번 연례평가회에는 총 12개 회원 나라(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몽골, 네팔,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키르기스스탄)들이 참여해 과제 추진성과를 발표하고 사업의 문제점과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아시아농업기술정보네트워크(ATIN) 과제’는 회원 나라들의 농업기술정보 DB화, 영농 활용 자료 제작·보급, 교육 훈련 등을 추진해 서로의 농업 기술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각 나라별로 생산된 농업 기술 정보를 회원 나라의 농업인들에게 보급하고 AFACI 누리집에도 소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AFACI 회원 나라에서 이용하고 있는 농업 기술 공유가 보다 활성화되고 자국에 빠르게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아시아농업기상정보서비스(AMIS) 과제’는 아시아 지역의 농업 기상 정보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품질 기상 정보를 생산·제공해 농업 재난·재해에 신속 대응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농업 기상 정보 생산과 서비스는 자연 재해가 많은 아시아 지역에 중요한 과제로 인도네시아, 네팔의 경우 AFACI 과제를 자국의 국책 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AFACI 회원 나라들은 농업 기상 정보 서비스에 대한 경험과 개선·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아시아 농업 기상 정보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AFACI 사업은 아시아 지역 농업 기술 정보 소통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어 아시아 지역의 농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아시아 농업 기술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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