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우·젖소 질병 걱정 덜어드리러 왔어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한우·젖소 질병 걱정 덜어드리러 왔어요”

농진청 이동동물병원, 두메 지역 축산 현장 방문
기사입력 2014.11.10 12:1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농촌진흥청은 가축의 질병 진료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막바지 이동 동물병원 운영에 나선다. 
이동동물병원은 정부3.0에 맞춰 두메 지역의 축산 농가에 가축 질병 상담과 현장 진단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국민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2012년부터 운영 중인 공공서비스사업이다. 주로 민간동물병원이나 공수의사가 부족한 곳 또는 축협 내 동물병원이 없는 전국의 45개 산업동물 진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장비를 활용한 질병 진단과 가축 질병 현황을 분석해 지역 맞춤형 질병 상담을 한다. 10월과 11월에는 충북 옥천(10월 30일~31일), 강원 영월(11월 6일~7일), 경남 의령(11월 13일~14일)을 방문한다. 
국립축산과학원 전문가 3명∼4명으로 구성된 전문 진료팀이 지역별로 찾아가 이틀씩 가축 진료 서비스를 한다. 첫째 날에는 지역별 가축 질병의 어려움에 대한 질의?응답 형태의 상담을 하고, 둘째 날에는 한우와 젖소 농가를 찾아 현장 진료를 한다. 현장 방문 시에는 가축의 사양관리 뿐만 아니라 사육환경 전반에 관해 상담하고 병든 가축의 경우 혈액, 분변 등의 시료를 채취해 질병의 원인을 분석해 제공한다. 또한, 축산농가와 함께 병든 가축의 진단 과정을 실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질병 진단 결과는 농가의 사후관리를 위해 시군 가축방역기관 등과 공유해 질병 발생을 빠르게 예측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질병 사후관리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 맞춤형 책자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송용섭 기술지원과장은 “최근 국내 산업동물에 종사하고 있는 수의사의 고령화와 신규 산업동물병원 개업 수의사 감소로 진료서비스 취약 지역이 발생하고 있다.”며, “질병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이동동물병원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지난 6월부터 10개 지역 380여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농림축산신문 & nong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1266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