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는 3일 119구급차 현장도착률 향상 과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내 8개 지역에 구급대 배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희정 도지사와 한상대 소방본부장, 소방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안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이날 행사로 구급차가 배치되는 8개 지역은 태안 원북면, 예산 신양군, 부여군 외산면, 금산군 제원면, 보령시 주포면, 공주시 정안면, 천안시 입장면, 천안시 풍세면으로 이들 지역은 모두 평균 출동 소요시간이 15분 이상 소요되는 곳으로 균등한 소방서비스 제공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 구급차 추가배치를 결정했다고 소방본부 관계자는 말했다. 8개 구급대의 추가 배치와 함께 그동안 신속한 출동의 장애 요인이 되었던 위치정보 시스템 등 출동 환경을 개선에도 주력하여 구급대원으로 하여금 정확한 지점에 가장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훈련을 강화할 방치이라고 덧 붙였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충남도 어디든 신속히 출동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하며 “도민여러분들의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