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쌀 생산비 줄이는 무논점파, 농가 호응도 높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쌀 생산비 줄이는 무논점파, 농가 호응도 높아

지난해 1만 2,193ha 5년 만에 120배… 2017년까지 확대 보급
기사입력 2014.09.05 14:5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포맷변환_4면 톱.jpg
 
농촌진흥청은 우리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한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무논점파는 파종기를 이용해 물을 채웠다 뺀 논에 싹을 틔운 볍씨를 6립 정도씩 모아 뿌리는 방법이다. 
무논점파는 육묘를 위해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따로 모내기를 할 필요가 없어 쌀 생산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기존의 기계이앙보다 육묘이앙단계에서 생산비는 81.2%(1ha당 23만 5,000원), 노동력은 35.3%(1ha당 22.3시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1mm∼2mm 정도 싹을 틔운 종자를 파종하는 만큼 씨를 세운 비율이 높고 벼 쓰러짐에도 강하다.
농촌진흥청이 무논점파 재배기술을 전국에 시범 보급한 결과, 재배면적이 2008년 100ha에서 지난해 1만 2,193ha로 5년 만에 120배 가량 늘었다.
시범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도 무논점파의 작업성능이 좋고, 운전조작이 쉬우며 파종상태가 좋아 농가에 필요한 기술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벼 무논점파를 전국에 10만ha 재배하면 해마다 1,020억 원의 생산비를 줄여 보다 안정적으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기술지원과 한희석 박사는 “2017년까지 8만 4,000ha로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을 확대 보급해 우리 쌀의 경쟁력을 키우겠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농림축산신문 & nong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7650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