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청축협(조합장 노익한)은 지난달 14일 오전 10시 30분 함양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14년 제3차 임시총회’를 조합 임·직원과 대의원 81명중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4월 상임이사의 사임으로 공석으로 남아있던 제5대 상임이사 선출건을 마무리 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국민의례와 노익한 조합장의 인사에 이어 성원보고 및 개의선언, 의사록 서명인 5명 선출, 전번차 의사록 접수와 식순에 따라 의결사항중 제1호 안건인 제5대 상임이사 선출의 건(안) 심의에서 많은 대의원들의 의견제시와 집행부 답변 등의 난상토론과 우여곡절 끝에 2~3대 상임이사를 역임 했었던 이원택(64세)씨를 재선출 했다.
노익한 조합장은 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경북에 이어 지역인근인 경남 합천에서도 구제역이 발생되었다”며 “조합원들은 슬기롭게 대처하여 조기에 박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달라고” 부탁하며 이번 상임이사 선출에 너무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낭비 되었으나, 오늘 이후 남은 임기동안 한점 부끄러움 없는 경영으로 합병조합의 어려움과 불신들을 말끔히 해소하고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는 모습으로 결집해 건전하고 내실 있는 조합으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
(관련기사, 9면/ interview 이원택 상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