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은 8월 26과 27일, 2일간 농업기술원 전산교육장에서 도내 컴퓨터 활용능력이 우수한 여성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SNS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SNS활용 정보화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정보화 경영마인드와 농산물 마케팅 능력제고를 위해 사진을 이용한 동영상 만들기, 스마트폰을 이용한 페이스북 활용, 유용한 어플 활용하기 등 SNS를 통한 농산물 마케팅과 홍보 등 농업에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셜웹전문가그룹 유영진 대표의『스마트폰의 농업적 활용』이란 주제의 특강과 군위군 박신주(군위군 소보면)씨의 블로그와 카카오스토리를 통한『농산물 온라인 판매 및 소비자와 네트워킹 사례 소개』등 현장사례와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동균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활지원과장은“여성농업인들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화교육에 관심이 높으며 여성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특성을 살려 SNS를 통하여 농업, 농촌을 바로 알리고 농산물 판매 등 소비자와 소통하는데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교육에 참석한 여성농업인은 지역에서 SNS을 통한 지역 농산물 홍보와 농정 모니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농업과 농촌 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