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억 5천만 달러의 농식품 수출목표를 세운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8월부터 12월까지 대대적인 해외판촉과 홍보에 나선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먼저 23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페낭을 시작으로 모두 8차례에 걸쳐 8개 나라를 대상으로 해외 판촉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세계 경제위축과 일본 엔저정책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류영향에 따른 국내 농식품 인지도 상승효과가 수출 증가로 이어갈 것으로 보고 수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