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성료 지난달 25일부터 4일간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열렸던 이번 행사는 “숨 쉬는 도시... 행복한 이웃”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방문이 많았으며 관련 기관·단체 및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는 등 약 20만 여명이 행사장을 다녀가 박람회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하였고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성과는 도시농업의 실천방안을 단순히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체험하고 교육하는 시스템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는 점과 도시농부 시민교육 등 관련 시민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도시민들에게 그 의미와 방법을 잘 전달함으로써 보여주는 행사가 아닌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을 보여 주었으며 특히 도시농업의 궁극적 가치인 이웃 간의 소통과 도시안전을 위한 녹색환경 조성에 그 의미가 있는 것이다.(관련기사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