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제8회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중 ‘아름다운 우리농촌! 그 가치를 담다’라는 올해의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한 농촌 경관사진 60점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아름답고 매력적인 농촌 모습을 도시민에게 알려 농촌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가 8회째이다.
지난 4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5개월간의 공모결과, 높은 관심 속에 총 3,228점이 응모되었으며, 3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이 중 60점이 최종 입상작으로 결정되었다.
최고의 영예인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척박한 환경을 극복하고 비옥한 농토를 만들어 아름다운 경작지 경관을 보여주는 ‘고랭지배추밭의 녹색파노라마’(출품자 : 김건일, 촬영장소 : 강원도 강릉시 안반데기 배추밭)가 선정되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국사진작가협회 박옥수자문위원은 “우리가 그냥 지나쳤던 농촌의 모습을 예리한 카메라를 통해 새롭게 해석하여 아름다운 우리 농촌의 속살을 보는 듯 우리 곁으로 정겹게 다가온 훌륭한 작품이다.”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60개 입상작은 11.1(토)∼11.4(화), 서울 경북궁역에 위치한 메트로미술관(제2관)에 전시하여 도시민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며, 수상작품은 농식품부와 소속기관 홈페이지·농촌경관사진공모전 누리집(ruralphoto.ekr.or.kr)에 게시하여 일반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캘린더로 제작하여 해외에 배포하는 등 우리 농촌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제8회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
아름다운 우리농촌! 그 가치를 담다
○ 제목 : 고랭지배추밭의 녹색파노라마 ○ 수상자 : 김건일
○ 촬영장소 :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안반데기
▲최우수상(5점,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 목장의 아침(안성시 공도읍) ○ 김경순
○ 다랭이논(영주시 불국동)
○ 우태하
○ 저 푸른 초원위에(영양군 풍력단지)
○ 안홍진
○ 봄날의 고택(구례군)
○ 김한수
▲우수상(10점,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몽환의 아침(서정철)
○ 운곡서원의 가을(오태윤)
○ 학봉종책(김수연)
○ 하회마을 체험(윤상혁)
○ 풍년들녁(박혜란)
○ 전통물레(김종석)
○ 우리는 한가족(양공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