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래되고 낡은 농작업 편이장비 손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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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고 낡은 농작업 편이장비 손봐 드려요”

농진청, 9월 25일 전남 영광서…10월 중 전북 추진
기사입력 2014.10.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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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9월 25일 전남 영광에서 오래되고 낡은 농작업 편이장비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농작업 편이장비는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덜어주고 능률을 높이기 위한 장비를 말한다.
이번 현장 지원은 지난 6월 12일 충남 금산에 이어 두 번째다.
2008년부터 올해까지 영광의 운암마을, 영당마을, 연화마을, 여수마을, 중촌마을, 동편마을, 포도작목반, 장동마을, 초두마을 등 9개 마을에 손수레를 비롯해 97종 530여 대를 보급했다.
관리 기간이 지난 낡은 농작업 편이장비 정비와 점검, 이동성 편이장비 저속차량표지판 부착,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도 진행했다.
또,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전동식 전지 가위, 보행지지 운반수레 등 신기술 편이장비와 영광군에 보급한 편이장비도 전시, 소개했다.
앞으로 도 농업기술원이나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작업 편이장비 보급 시범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2008년부터 농작업 편이장비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전국 837개 마을에 4만 2,000대를 보급했으며, 올해도 185개 마을에 1만여 대를 보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편이장비 도입 전에 비해 농작업 부담률은 45.1%, 연간 농작업 시간은 161.9시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건비도 농가당 124만 1,000원이 덜 들어 농업인에게도 큰 이익인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 한길수 연구사는 “초기에 보급한 농작업 편이장비는 오래되고 낡아 앞으로 현장 정비와 점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라며, “10월에는 전라북도의 편이장비 시범마을 현장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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