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소비자가 직접 우리 쌀 품종 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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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직접 우리 쌀 품종 개발 참여

농진청, 33대1 경쟁률로 ‘밥맛 검정 패널’ 30명 선발
기사입력 2014.10.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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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우리 쌀 품종 개발에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소비자 밥맛 검정 전문 평가단’ 3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쌀을 개발해 우리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소비자 밥맛 검정 전문 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평가단은 지난해 8월 ‘농식품 소비자 평가단’ 1,000명 중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의 연령과 가족구성원을 안배해 120명을 선정하고 1차·2차 밥맛 평가를 통해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1차 밥맛 평가에서는 2종의 쌀 시료의 차이를 구분하는 ‘단순 차이 검사 방법’을 실시해 평가단으로서 가능성을 알아보고 후보자 60명을 선정했다.
2차 밥맛 평가는 가정에서 밥을 지어 먹어 보고 평가하는 ‘가정 사용 검사 방법’으로 실험실에서 평가할 수 없는 평가자별 밥 짓는 방법, 가족 구성원의 선호도 등을 평가했다.
이들 중에서 설문 참여에 적극적이고 전문 교육을 받으면 밥맛 검정 평가단으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소비자를 최종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평가단은 9월 24일 국립식량과학원 4층 강당에서 임명장을 수여받고 밥맛검정교육을 진행했다.
최종 선발된 30명은 앞으로 연1회 전문 교육과 연2회 ‘가정사용 검사방법’을 통해 새롭게 육성되는 벼 품종과 품종 예비 후보(육성 계통)의 밥맛을 검정하는 전문 평가자로 3년 간 활동하게 된다.
전문 평가단에 선정된 한 소비자는 “국가 연구 기관에서 진행하는 쌀 개발에 직접 참여한다고 하니 자부심이 생긴다. 앞으로도 소비자를 대변해 정확한 평가를 하고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밥맛 검정 전문 평가단 운영을 시작으로 보리, 옥수수, 감자, 콩뿐만 아니라 식량작물의 수확물과 가공식품의 품질·맛 평가단도 구성해 활용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임상종 원장은 “매일 먹는 쌀 개발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우리 쌀에 더욱 관심을 갖게 돼 우리 쌀 품종을 알리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 다양한 소비자 입맛에 맞는 고품질 쌀을 개발하는 등 우리 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연구에 힘쓰겠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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