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교차 심한 환절기…돼지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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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심한 환절기…돼지도 힘들어요”

충남축산기술연, 성장 단계별 환경·사양관리 요령 전파
기사입력 2014.10.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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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김홍균)는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를 맞아 어미 돼지와 비육돈의 질병감염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돼지 성장단계별 돈사의 환경·사양관리 요령을 발표했다.
축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포유자돈은 자체 체온유지 능력이 부족해 보온에 소홀하면 설사를 하고 질병에 대한 방어능력이 떨어져 허약한 자돈으로 성장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자돈 전용보온등이나 보온상자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유자돈은 새로운 돈군 형성과정에서 돈방 내 서열정착 등의 이유로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로, 일교차가 5도 이상이 되면 질병 저항력이 크게 떨어진다.  또한 이 시기에 사육밀도가 높으면 면역력이 저하돼 만성소모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하고 돈군의 전출입(All-in, All-out)을 계획적으로 실시하는 등 세심한 사양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가을철에는 겨울보다 낮의 기온이 높으므로 돈사 내 가스 발생량이 늘어나고, 습도저하로 먼지 발생량이 증가한다.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갑자기 찾아온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할 경우 돈군의 번식과 성장에 큰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호흡기 질병 등을 유발하게 된다”며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 돼지 성장단계별로 최적의 사육환경을 제공하는데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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