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15일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과 소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농협로컬푸드직매장 50개소 개장 기념식’을 가졌다.
농협로컬푸드직매장은 2012년 4월 문을 연 전북 완주군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첫 출발로 2013년까지 20개소가 개장했다. 올해는 지난 10월 16일 경기 고양시의 벽제농협이 40호점을 개장하면서 당초 목표인 40개소를 돌파했고 11월말까지 모두 46개소가 문을 열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또한, 이번 12월에 울산 삼남농협과 서귀포 안덕농협, 아산 인주농협, 진천농협이 새롭게 개장해 농협로컬푸드직매장 50개소 시대를 활짝 열게 됐다.
농협로컬푸드직매장은 농업인이 직접 농산물을 포장하고 가격을 정하여 매대에 진열한 후 판매에 재고 관리까지 하는 농업인 매장이다.
신선농산물은 ‘1일 유통’원칙을 지키고 그날 팔고 남은 재고는 농업인 스스로 회수하는 등 품질관리를 엄격하게 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