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효자작목으로 수출농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시설과채류, 그중 파프리카의 비중은 경남이 전국 수출 물량의 58%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파프리카 주력 생산기인 겨울철 안정적인 재배 기술보급을 위해 해외전문가를 초청하여 현장 컨설팅에 나섰다.
15일, 진주대곡수출농단을 시작으로 금곡수출농단과 의령수출농단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16일 마산성화수출농단과 고성수출농단에서 각각 컨설팅을 실시했다. 마지막 날인 17일은 오전 창원대산수출농단에 이어 오후에는 김해부경수출농단에서 파프리카 재배농업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햇볕이 부족한 시기에 알맞은 작물 재배 관리 전략을 현장에서 컨설팅을 했다.
이번 파프리카 재배농가 현장 컨설팅에 초청된 해외 강사는 네덜란드 ‘Ted innovate-advice’대표로 있는 테드 반 헤이닝겐(Ted Van Heijningen)씨로, 그는 네덜란드에서 육종전문가이면서 재배기술사로 20여 년간 활동해 오고 있는 베테랑 컨설턴트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