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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욕구에 맞춘 특화작목 생산 주력

충북도, 버섯산업 중점 육성 방안 마련
기사입력 2014.12.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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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FTA 등 시장개방에 적극 대응하고 소비자 욕구에 맞춘 특화작목 생산을 위해 버섯산업을 중점 육성한다고 밝혔다.
충북도의 버섯재배 면적은 44ha로 전국 버섯 재배면적의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새송이와 느타리를 주로 재배하고 청주시, 충주시 등이 버섯 생산 주산지이다.
버섯분야는 그간 타 작목에 비해 지원이 부족하였으나, 충북도는 2013년부터 11억원을 투자하여 22개소의 버섯재배사 개보수, 기기구입 및 교체를 지원하여 버섯생산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품질 고급화를 위하여 노력하였다. 또한, 우수한 버섯종균을 농업인에게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을 공모 신청한 결과 2015년 버섯종균 생산지로 충주시가 선정되어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국비 15억원이 포함된 30억원을 투자하여 종균생산시설과 첨단 장비를 갖춘 버섯종균배양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충청북도 원예특작팀장은 “충주시의 버섯종균배양센터 건립으로 그간 농가들이 상주나 천안 등 타 지역에서 버섯종균을 구입해야했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으며, 버섯류 수출량도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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