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축협(조합장 정연규)은 지난달 28일 본점 3층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조합대의원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제1부 순으로 국민의례와 정연규 조합장의 인사에 이어 제2부 순에서 진주선관위 이세동 지도담당관의 2015. 3.11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대한 교육과 공명선거 홍보영상 시청 및 결의대회가 있었고 제3부 순으로 성원보고, 전회의사록 접수(제33회 정기총회), 의사록 서명인 선출과 보고사항에 이어 의결사항으로 제1호의안(대의원회운영규약[모범안] 일부개정), 제2호의안(지역축산업협동조합 정관례 일부개정[안] 승인의 건), 제3호의안(201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서[안] 승인의 건) 등과 기타토의 사항으로 진행 되었다.
진주축협은 2015년도에는 신안지점을 이전하고 혁신도시내에 축산물판매장 및 신규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며 금년도에는 대내·외 적으로 그 어느때 보다 어려운 축산업의 현실에서도 예수금은 300억 여원이 증가한 4,700억원이며 대출금은 290억 여원이 증대된 것으로 잠정 집게 되었고, 내년도에는 구매사업은 134억원과 마트사업은 235억원 및 판매사업은 257억원 등으로 총 656억원의 경제사업을 추진해 1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다는 계획이며 특히 조합원의 실익지원과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며 교육지원 사업에 12억 3,800만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정연규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이은 FTA협정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난 10월에 실시한 제12회 한우고급육 초음파육질진단대회에서 진주축협 소속의 류동안, 이방호 축산컨설턴트가 최우수 컨설턴트로 선정되고 축산물 판매 300억원 탑을 수상하는 등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며 “일부에서 한우프라자 경영에 이설이 많이 있지만 한우프라자는 특성상 우리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을 취급하기에 일반 시중의 식당에서의 저급품과는 비교가 되지 않으며 다소 적자를 보더라도 1등급 이상만을 판매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고 이재는 어느 정도 홍보가 정착되어 하루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한 현실”이라며 그럼에도 금년에는 약 1억 여원의 이익이 발생 할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