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축협(조합장 주영길)은 지난달 28일 본점 3층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조합대의원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합천축협의 수지현황은 2014년도 당기순손익 목표 841백만원 이었으나 기준일 실적 1,069백만원으로 127.08%의 실적을 올렸고 ‘15년도 사업계획으로 ?축산경제,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 축산기반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한 구매사업 역량 강화 등이며 ?상호금융은 저성장시대 지속가능 경영기반 확대, 신용사업 체질 강화를 위한 자체 역량 강화계획 수립 및 실행, 시장변화에 선제적 대응으로 수익의 극대화 등이고 ?교육지원은 경영 내실화 및 체계적·효율적 조직운영을 위한 경영관리 강화,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을 통한 미래 성장기반 확보, 조합 핵심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한 자기자본 확충노력 지속 등이다.
주영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한미 FTA체결 후 또 다시 세계적으로 축산 강국인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에 이어 중국도 FTA가 타결되어 축산환경이 어려운 국면에 처했습니다 FTA가 발효 될 경우 예상되는 최대 피해분야는 농,축산업 가운데서도 축산업이 피해가 클 것으로 생각 됩니다 갈수록 악화되는 외부환경의 변화는 양축농가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어 조합사업을 맡고 있는 저로서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올해도 국내외적 경기침체로 조합 경영여건은 쉽지 않은 한 해 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조합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성장과 내실을 기하는 경영으로 올해 계획했던 사업목표 이상의 경영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며 “그 결과는 2014년도 3/4분기 현재 사업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2014년 상반기 및 9월말 전국 축협종합업적평가에서 도시형, 농촌형 통합 1위 달성과 상호금융 조합경영실태평가 1등급 달성, 중앙회 CS평가 본지소통합 S등급 획득과 2012년,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고객만족 우수사무소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리고 건전결산 또한 무난하게 달성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중에 있는 혈통보존사업장에서의 꾸준한 혈통관리와 개량의 결과로 우리 사업장 송아지 1두가 후보종모우에 선정되어 천만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KPN 1175번인데 보증종모우가 될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우량한우의 생산과 개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