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축협(조합장 박재종)은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도 임시대의원회를 조합 대의원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밀양축협은 2015년도에는 그 동안 생산중심의 축산업에서 탈피하여 생산과 가공·유통에 아우르는 경쟁력 있는 고부가 가치 6차산업 전환을 위한 축산물 종합타운과 하나로마트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자산 2,700억원 규모의 내실있는 조합으로 성장·발전하였고 내년에는 자산규모 3,000억원의 목표와 이용고 배당과 출자배당 등은 법 허용 이상으로 배당할 계획이며 2015년도 수지예산 또한 매출 총이익이 신용사업은 6,462백만원으로 금년대비 11.87%의 성장과 경제사업은 3,374백만원으로 5.94%의 증액을 계획하고 있다.
박재종 밀양축협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임시대의원회를 맞아 우리조합에 늘 큰 도움을 주시고 ‘저축의날’을 기념하여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수상하신 황외연 님과 ㈜세림 황광원 대표이사님께 3,700여 조합원을 대표하여 축하와 함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올해 3월부터 실시한 ‘한우고급육 아카데미’가 농협중앙회 ‘2014년 한우농가 교육조직화우수조합’ 평가에서 경남대표로 참가하여 전국 2위에 선정되어 우리조합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