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15일부터 3주간을 축산물 위생관리 특별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키로 했다.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축산물 소비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말연시를 맞아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도내 도축장 20곳의 도축·가공 단계별 작업 공정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대장균 등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검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검사관을 통해 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 운영 및 자체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 위생관리 전반에 대해 매일 점검키로 했다. 또 대장균 등 병원성 미생물 검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위반사항은 관련규정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