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농촌진흥청, ‘번식용 한우 암소 너무 살찌지 않게 사료량 조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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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번식용 한우 암소 너무 살찌지 않게 사료량 조절’ 제시

체중대별로 200g~800g까지 1일 체중 증가에 필요한 영양소 함량 권장
기사입력 2018.05.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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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지난해 11월 발간한 한국사양표준 3차 개정판에 따라 한우 번식용 암소에게 사료 주는 방법을 제시했다. 개정판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육성(청소년기) 암소의 영양소 요구량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체중대별로 200g800g까지 1일 체중 증가에 필요한 영양소 함량을 제시하고 있다.

암송아지를 번식우(번식용 소)로 활용해 해마다 우량(우수한) 송아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젖 뗀 후부터 첫 출산까지 지나치게 살이 찌지 않도록 한다. 성 성숙기인 12개월령까지 1500g 내외로 체중이 늘도록 하는 것이 좋다. 14개월령 몸무게가 250㎏~270인 경우, 수정 후 분만할 때까지는 1400g씩 체중이 늘도록 한다. 사료는 풀사료 위주로 먹이되 부족하면 배합사료로 채운다. 목표 체중 증가량을 정해 가소화 영양소 총량(이하 TDN, )의 반은 배합사료, 나머지 반은 풀사료로 먹인다. -볏짚처럼 사료 가치가 낮은 풀사료 위주로 급여할 경우에는 축우용(소 전용) 비타민A, D, E 혼합제품을 하루 10g 내외로 사료에 추가로 주고, 광물질은 린칼블록(인산, 칼슘) 형태로 준다. -풀사료의 품질이 좋을수록 배합사료량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체중 200육성우를 1일 체중 증가량이 600g으로 키울 경우, 하루 TDN 권장량은 2.67이다. 배합사료 2, 사료가치가 높은 목건초는 2.7, 옥수수 담근먹이 6(원물 기준) 정도 먹인다.

또한, 하루에 햇빛이 적어도 4시간 이상 드는 충분한 면적의 외양간에서 운동을 하도록 한다. 번식우 사육 농가라면 여름작물로 사료용 옥수수나 겨울철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귀리 등을 재배하면 생산비를 줄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장선식 농업연구사는 암소의 육성기는 우량 송아지 생산에 매우 중요한 시기로, 성 성숙기인 10개월령까지 양질의 목건초(마른 풀) 위주로 먹이고, 12개월령 수정 시기부터 볏짚이나 풀사료 위주로 주는 것이 좋다라며 너무 살이 찌지 않도록 배합사료는 3kg을 넘게 주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사양표준 한우 2017’은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www.nias.go.kr연구활동간행물)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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