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밀양축협, 전국최초 ‘축산인 2세 교육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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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축협, 전국최초 ‘축산인 2세 교육 개강식’ 개최

기사입력 2018.07.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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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밀양축 축산2세교육.jpg
 
축산인 자긍심고취 및 축산정책 이해
대한민국 미래축산 중심 축 기대요청
‘축산업협동조합의 역할과 이해’ 강의

 밀양축협(조합장 박재종)은 지난 12일 ‘축산인 2세교육 개강식’을 밀양축협 대회의실에서 예상원 경남도의원, 박진수 밀양시의원, 박민규 농협 밀양시지부장, 축산관계 공무원과 밀양시 축산관련 단체장 및 축산인 2세 경영자 40여명과 조합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축산인 2세 교육은 축산인 2세의 경쟁력 강화와 축산인 자긍심고취 및 축산정책의 이해, 축산인 2세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밀양시 축산업 성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밀양축협이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기간은 7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3주간 실시하며, 교육대상자는 밀양시 관내 축산인 2세경영자를 대상으로 ▴축산업협동조합의 역할 및 이해(박재종 조합장-7.12) ▴경상남도 축산정책의 이해(예상원 경남도의원-7.19) ▴축산인의 자세와 의무(최종관 1세대 축산인-7.19) ▴밀양시 축산정책의 이해 및 역할(박일호 밀양시장-7.26) 등의 강의가 진행되며 4주차에는 ▴선진지 견학(7.30)이 예정되어 있다.

 박재종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축산조합원 2세교육을 시작으로 여러분이 밀양 축산의 주인이 되고, 더 나아가 축협의 주인이 되며 대한민국 미래축산 중심의 축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상호금융 6,000억원 달성과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 및 조합창립 60주년을 맞아 이제는 조합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경제사업에 매진하여 가축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청정밀양을 위한 ▴축산종합방역소 설치 ▴미량초우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매스미디어홍보 ▴경제사업장통합 건립 추진 등 조합원이 경제사업 이용에 한 치의 불편함도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강식 첫 강의자로 나선 박재종 밀양축협 조합장은 ‘축산업협동조합의 역할과 이해’라는 주제로 2세대 축산인들에게 대한민국 미래축산의 중심의 축이 되어 줄 것을 요청하며 축산업전반에 대한 강의를 진행 하였다. 특히,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서는 악취저감 및 환경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고 밀양축협에서도 악취저감을 위해 밀양시와 협조하여 친환경 악취저감제를 소농가는 조합에서 살포하고 일정규모 이상의 농가는 약제를 배포하여 살포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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