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 양파 100톤 구매…고객에 배부
기사입력 2018.07.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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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는 지난 27일 양파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합천, 창녕, 함양 등 경남에서 생산된 양파 100톤을 구매하여 농협은행 고객에게 배부하였다. 양파는 올해 전국적인 과잉생산으로 인해 시세가 지난해보다 30~40% 하락했으며 앞으로도 추가하락 가능성이 높아 재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김석균 본부장은 “농업인들이 땀흘려 생산한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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