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토양록농협(조합장 안현구)과 농협(회장 김병원)은 지난 30일 농협 안성팜랜드 아그리움 종합행사장에서 ‘제1회 국내산 녹용품평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녹용 품평회는 국내산 녹용의 품질향상을 통한 양록산업 발전과 사슴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녹용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품평회는 사슴농가 350여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 출품 50벌 등 총 70벌의 녹용이 전시되었으며 농가출품 녹용을 사슴농가가 직접 평가하여 우열을 가렸다. 이날 평가결과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 300만원)에는 -김계창(경기 파주) ▴금상(농협중앙회장, 200만원)은 -한의석(경기 평택) ▴은상(농협축산경제 대표, 100만원)은 -백승언(경기 시흥) -김용화(전남 장성) -허복실(강원 횡성) ▴동상(조합장상, 50만원)은 -김영재(전남 신안) -정재일(경기 평택) -김미란(경기 가평) -유흥권(전남 광주) -이평우(경기 포천) -특별상(조합장상, 50만원)은 ▴정환대(전남 곡성) 조합원 등 총 11명의 농가들이 표창장과 사료가 부상으로 각각 주어졌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우리 녹용은 ‘신의 뿔’이라로 불릴 만큼 원기회복과 체력강화에 탁월한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라며 “오늘 녹용품평회는 국내산 녹용의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품평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안현구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국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품질 좋은 녹용생산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상생 및 임ᐧ직원간의 협력을 통해 하나되는 농협을 구현하여 조합원을 위한 진정한 농협으로 거듭나는 기회로 정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