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구매한 햅쌀은 상주지역에서 생산된 ‘운광벼’로 지난해 보다 가격이 약 20% 이상 올랐지만 구매물량이 지난해보다 2배 정도 많은 17톤으로 쌀 생산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
농촌사랑소비자연대는 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농촌사랑소비자대학 수료생 990여명으로 구성된 ‘농촌사랑서포터즈’로 매년 쌀, 사과, 포도 등 경북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거래하고 있다.
김현옥 경북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올해는 가뭄과 폭염, 폭우 등 농업인들에게 힘든 한해였지만 농업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직거래를 통해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명절을 앞두고 밥맛 좋은 경북 쌀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함으로써 쌀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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