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농기원 농촌사랑소비자연대, ‘쌀 소비촉진 직거래’ 행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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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농촌사랑소비자연대, ‘쌀 소비촉진 직거래’ 행사개최

상주 ‘운광벼’…회원 직거래로 햅쌀 17.1톤(1,426포대, 44백만원) 주문
기사입력 2018.09.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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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소비자대학 햅쌀판매.jpg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시민과 농업인이 하나되는 ‘농촌사랑서포터즈 쌀 소비촉진 직거래’ 행사를 지난 17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실시했다. 추석을 맞아 쌀 소비를 촉진하고 가뭄과 폭염 등으로 힘들었던 농업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 위해 농촌사랑소비자연대 회원들이 직거래로 햅쌀 17.1톤(1,426포대, 44백만원) 가량을 주문했다.

이날 구매한 햅쌀은 상주지역에서 생산된 ‘운광벼’로 지난해 보다 가격이 약 20% 이상 올랐지만 구매물량이 지난해보다 2배 정도 많은 17톤으로 쌀 생산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

농촌사랑소비자연대는 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농촌사랑소비자대학 수료생 990여명으로 구성된 ‘농촌사랑서포터즈’로 매년 쌀, 사과, 포도 등 경북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거래하고 있다.

김현옥 경북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올해는 가뭄과 폭염, 폭우 등 농업인들에게 힘든 한해였지만 농업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직거래를 통해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명절을 앞두고 밥맛 좋은 경북 쌀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함으로써 쌀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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