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삼남농협(조합장 김영관)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삼남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추영근 울산농협 본부장, 윤정록 울산시의회 의원, 삼남농협 이사, 감사 및 지점장, 여성대학 총동창회 고문 및 역대 여성대학 총동창회 회장, 사무국장, 농가주부모임 회장과 입학생 등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삼남농협 여성대학은 관내거주 만45세이하 만65세이하 여성 90명을 선발하여 5월 1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대학교수 및 방송인 사회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청해 교양, 건강, 가족생활, 가정경제, 여가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삼남농협 조합장은 “4개월간의 긴 시간동안 가정의 일도 바쁜데 학업에도 성실히 참여하신 여성대학생들의 열정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배움의 장을 통해 개인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발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