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 참외수출농업기술지원단, ‘참외농가 현장컨설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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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참외수출농업기술지원단, ‘참외농가 현장컨설팅’ 개최

‘참외 이상기형(함몰)과 원인구명 농가실증시험’ 주제…열띤 토론
기사입력 2018.10.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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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참외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한증술, 경북대 교수)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성주군 초전면 문덕리 해란팜 농장(공동대표 김세호김순덕)’에서 참외협력단 회원농가 및 기술전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컨설팅은 참외 이상기형(함몰)과 원인구명 농가실증시험이란 주제로 지난 2017115참미소참외품종으로 정식하여 약 40일 만인 1213일 인공수분, 인공수분+벌수분, 인공수분+벌수분(착과량 조절) 등의 수분처리 시험내용으로 인공수분 및 벌수분에 따른 이상기형(함몰)과 발병 여부조사 착과량 조절에 따른 이상기형(함몰)과 발병 여부조사 등을 실시한 내용발표를 하고 참외 이상기형(함몰)에 대한 참외 재배농가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
발표한 분석내용은 -관찰결과 수분방법에 따른 이상기형(함몰)과의 발생은 인공수분만 실시한 경우 다소 늦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나, 뚜렷하진 않으며 5월 이후부터 벌수분과 마찬가지로 함몰기형과 발생량이 많아져 수분방법에 따른 이상기형(함몰)과 발생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주목해야 할 점은 4월 초순부터 호리병과 같은 기형과가 발생되고 이상기형(함몰)과는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발생이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점과 특히, 4월부터는 곁순과 암꽃 발생이 많아지고, 벌의 수분활동이 왕성하여 착과량이 증가하는 시기로 이때 초세가 약해진 상태에서 식물체가 열매를 유지할 수 있는 한계보다 많은 열매가 착과되면 열매간 양·수분 경쟁이 일어나게 되어 착과된 과실의 정상적인 과비대가 되지 않아 이상기형(함몰)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됨을 관찰했다. 다만 양·수분 경쟁이 일어나면 열매의 크기가 소형화되는데 그렇지 않은 점은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농가실증시험에 참가한 해란팜 농장은 영농경력 10년으로 하우스형태는 단동(32/100m기준) -참외 24, 상추 8동 및 참외후작으로 켄탈로프 멜론 2동을 시험재배하고 있다. 판매는 성주 공판장 30%, 가락동 공판장 60%, 직거래 10% 등으로 GAP인증에 년 500(박스/)를 수확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실증시험, 강소농, 후계농업경영인 등 농업인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경북 참외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참외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정착을 위한 수출농업지원단 운영을 사업명으로 사업 목표 -고품질 참외 안정생산에 의한 상품률 향상 -부가가치 증진 및 선도유지 향상에 의한 수출증대에 기여하며 추진전략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외의 생산, 저장, 유통 및 가공 등에 관한 대농민 종합기술 지원 -현장 애로사항 발굴과 해결기술 모색 기대효과 -재배 환경개선으로 참외의 안정생산 -작업환경의 개선으로 농업인의 건강권 확보 -병충해 조기예찰 및 친환경 방제로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장치화에 의한 생력화 -기능성안정성 홍보로 신 수요창출 및 소비확대 -브랜드화로 경북참외의 고급화 -수출 다변화 및 수출증대에 의한 매출액 지지 또는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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