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경북도연합회(회장 정정란)에서는 지난 13일 영덕을 방문해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이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복구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영덕군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정란 도연합회장과 임원 10여명은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축산면 신현숙씨)에서 주택 청소, 사과 과수원 주변 및 피해 농산물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지난 9일부터 영양군 회원 10여명과 청송군 회원 30여명이 영덕 강구면 피해 농가를 방문해 가재도구 세척 및 집안정리를 도왔으며 포항시 회원 8명은 축산면 농가를 찾아 농산물 저장고 청소 및 사과세척 작업 등 피해 복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 여성리더로서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경주와 포항 지진피해에서도 성금 200만원을 각 시ᐧ군에 전달하였고 피해복구를 위해서도 많은 힘을 쏟았다.
정정란 경북생활개선회장은 “수확철이 다가오는 시기에 이런 피해를 입은 농가가 너무나 안타깝고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에서는 이런 자연재해와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적극 돕는데 앞장 서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