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도, ‘2020 K-FOOD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경북도, ‘2020 K-FOOD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도내 40개 농식품 수출단체…11개국 바이어, 134건 화상상담
기사입력 2020.11.27 18:2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jpg
 
 
▲ 경북도, 수출상담회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현지마케팅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경북도내 농식품 수출단체들의 신규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3일간(▴24일: 일본,대만,캐나다,태국,중국 ▴25일: 싱가포르,미얀마,베트남 ▴26일: 캄보디아,홍콩,인도네시아) 대구무역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0 경북도 K-FOOD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에 이어 2번째의 수출상담회로 경상북도 농식품 주요 수출국인 베트남 등 신남방 국가를 비롯한 대만, 중국, 캐나다, 일본 등 11개국의 바이어 20개사와 경북도내 40개 농식품 수출단체가 참여해 총 134건의 화상상담을 진행했다.

수출상담회 부스에서는 해외바이어, 수출단체 양자간의 실시간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경북통상이 공동으로 별도의 수출애로 컨설팅 부스를 마련해 수출에 필요한 실무사항과 지원사업 등을 안내했다.

또한, 제품샘플 및 상세자료를 사전에 발송해 비대면 상담의 단점을 보완하고 바이어와 참여단체의 상세요청을 반영한 1:1 매칭으로 상담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계약 성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가적인 샘플발송도 지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9월 진행된 온라인 상담회를 통해 184만 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둔바 있으며 특히, 지난 상담회를 통해 수출계약이 성사돼 처음으로 샤인머스캣 수출을 시작하게 된 ‘일월농산’은 홍콩 FRECO社에 첫 수출 후 2개월 만에 베트남, 싱가포르 등으로 10만달러 이상을 수출했고, 품질 면에서 인정받고 있어 앞으로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수출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은 10월말 현재 전년 동기대비 24.8% 증가한 5억4,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경신했다”며 “비대면 상담·전시회, 인플루언서 활용 SNS 홍보 등 온라인이 농식품 수출시장 확대방안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한 지금, 온라인 마케팅을 집중 지원해 농식품 수출기반을 꾸준히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농림축산신문 & nong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6355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