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 ‘고품질 감 병해충발생상황 및 관리방법’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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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 ‘고품질 감 병해충발생상황 및 관리방법’ 심포지엄 개최

둥근무늬낙엽병, 탄저병 등…약제살포 중요
기사입력 2020.10.3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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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감협력단(심포지엄.jpg
 
▲ 감협력단(심포지엄)
 
감(곶감) 산업 안정화…농가소득 향상에 기여

경북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김종국, 경북대학교 교수)은 지난 30일 오후 4시 경북 청도농협(조합장 박영훈) 농산물공판장 2층 회의실에서 김종국(경북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단장, 경북대 교수), 김세종(한국연구재단 연구관, 前경북농업기술원 연구국장), 조두현(한국감연구회 회장, 前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 소장), 이수원(경북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간사) 및 박영훈 조합장을 비롯해 청도농협 공선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양숙 박사(경북농업기술원 연구관)의 강연으로 ‘고품질 감 병해충발생상황 및 관리방법’이란 주제의 소규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 내용은 ▴둥근무늬낙엽병: 조기낙엽 및 낙과, 생육온도는 20∼25℃, 잠복기는 60~120일, 발병환경은 봄기온 높고 강우 많으며 기온이 낮은 해 많이 발생하며, 방제법으로는 1차 전염원인 병든 잎을 철저히 제거한다. 수세와 지력을 좋게 한다. 적용약제 살포는 5월 상순∼7월 중순까지 10일 간격으로 4회 살포(5상, 6상, 6하, 7중)하며, 6월 약제살포가 중요하다. 약제 살포시 잎의 앞, 뒷면에 충분히 묻도록 강우직전 2~4일 이내 치료제 살포한다. ▴탄저병: 병든 가지는 약간 움푹 들어가고, 병반은 타원형이며 암갈색이다. 병든 부위에서 분홍색 점질물이 생김병든 과실은 암갈색 타원형 병반 형성하며, 조기낙과, 조기 착색되어 홍시되고, 병든 부위에서 분홍색 점질물이 생긴다. 방제법으로는 병든 가지는 전정시 반드시 제거하고, 수형이 바뀌어도 병든 가지는 제거해야 한다. 생육 중 발병된 가지와 과실을 제거하고, 과도한 질소시비로 도장하거나 가지 약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비온 후 감염이 많으므로 적용약제는 5∼8월에 살포하며 둥근무늬낙엽병과 동시방제 가능 약제선택이 중요하다. ▴모무늬낙엽병: 조기낙엽, 과실 비대불량 및 당도 저하가 증상으로 나타난다. 방제법으로는 전염원인 병든 잎을 소각하고, 비배관리를 잘 해야하며, 적용약제 살포로는 둥근무늬낙엽병과 동시방제 가능 약제를 선택하여야 한다. ▴흰가루병: 봄에는 어린잎에 검은색 작은 반점이 5∼6월에 발생하며, 가을에는 잎 뒷면에 흰색 가루의 곰팡이가 8월 하순에서 10월 하순에 발생한다. 자낭각의 색깔은 등황색에서 갈색으로 검은색으로 변한다. 방제법으로는 병든 잎을 소각하고, 질소비료 많이 시용하지 말것이며, 통풍과 채광을 좋게 한다. 적용약제 살포는 5월에서 9월까지 발생상황에 따라 방제하도록 한다. ▴뿌리혹병: 뿌리와 접목부에 밤알모양의 혹을 형성하고, 잔뿌리 구형 작은혹이나 굵은뿌리 부정형의 혹(암종)을 형성한다. 발생 나무는 전엽이 늦고 잎이 작고 황화되는 지상부 생육 저하되고, 유목에 발생시 심하면 고사하기도 한다. 방제법으로는 건전묘목 구입하여야 하며 묘목은 혹 제거 후 항생제 1,000배액 침지 후 재식하도록 한다. 작업 중 줄기, 뿌리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작업하고, 묘목 식재시 생석회 시용한다. ▴줄기마름병: 원줄기, 일소 및 동해 가지에서 발생하며 동해 상습지에서 유목기에 많이 고사한다. 껍질이 말라 목질부와 붙어 움푹들어가고 균열이 생기며 나무껍질을 벗기면 목질부가 검게 변해 있고 나무전체를 고사시킨다. 방제법으로는 피해 받은 가지를 발견 즉시 제거하도록 하며, 굵은 가지는 병환부를 도려 내고 살균 도포제로 도포한다. 동해나 일소, 가뭄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질소질을 과다 시비하지 않으며,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한다. ▴노린재류: 년 1~3회 발생하며, 성충은 5∼6월 과원으로 이동하고 어린 과실을 가해하며, 10∼11월 산림 낙엽속에서 월동한다. 방제법으로는 기주식물인 콩, 깨, 땅콩 등을 제거한다. 야행성 곤충이므로 오후 방제가 효과적이며, 적용약제는 7월 하순에서 8월 중순에 살포한다는 등이다.
한편,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대학교수 및 관계 공무원 등 40명의 기술전문위원으로 경북 감의 수출 활성화 및 부가가치 확대를 통한 생산현장 기술지원 등으로 감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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