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복숭아지원단 - ‘잼 만들기 체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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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복숭아지원단 - ‘잼 만들기 체험행사’ 개최

코로나19에 홈메이드 요리부상…도시 소비자 만족도 높아
기사입력 2020.08.1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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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 다량함유…다이어트, 변비치료에 탁월한 효과입증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윤해근, 영남대 교수)은 지난달 3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쳐 경산의 복숭아 재배농장에서 도시소비자 40명과 함께하는 ‘무설탕 복숭아 잼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무설탕 복숭아 잼 만들기 체험 행사는 경북 경산 지역의 대표 수출 복숭아 재배농장에서 설탕을 넣지 않고 만든 건강하며 맛있는 복숭아 잼 만들기 등 가정에서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복숭아 요리를 선보이며 경북 복숭아의 색다른 면모를 알렸다.

경북농업기술원(원장 최기연)과 경산시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의 농촌사랑 계기 조성과 복숭아 주산지인 경산에서 생산되는 복숭아를 활용한 6차 산업화를 통한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하여 대구·경북 인근 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제철 복숭아를 이용한 가정 건강식 요리로 도시소비자들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았다.

특히, 코로나19와 맞물린 긴 장마로 집에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홈메이드 요리가 부상되는 가운데, 제철 복숭아를 이용한 무설탕 복숭아 잼 만들기 체험이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예로부터 동양의 이상향, 무릉도원(武陵桃源)에서 불로장생의 신선이 먹는 선과(仙果)로 알려져 있는 복숭아는 알칼리성 음식으로 비타민 A와 C, 아미노산, 섬유소, 무기질 등 인체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고루 함유되어 있어 ‘종합영양제’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와 변비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니코틴 배출 및 대장암 예방에도 좋다.

윤해근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도시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아서 앞으로도 복숭아를 활용한 6차 산업을 통하여 도농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수출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복숭아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을 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으로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경산 복숭아는 2016년 홍콩을 시작으로 상가로프,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전역으로 확대 수출되고 있으며, 그동안 수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온 2015년부터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과 산·학·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복숭아 농가들에게 수출정보 제공, 품질관리, 재배기술 공유 등 컨설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복숭아지원단은 대학교수 및 관계 공무원 등 31명의 기술전문위원으로 경북복숭아의 수출촉진 및 부가가치 확대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사업명으로 수출확대 및 부가가치 향상과 수출용 복숭아 과실 생산기술 향상으로 농가 수익증대와 고품질 복숭아 생산기술 정착과 안정적 공급 체계구축을 통한 수출증대 촉진 및 복숭아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 및 부가가치 향상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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