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재배기술 전수…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경북 딸기산학연협력단(단장 전하준, 대구대학교 교수)은 지난 3일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소장 최홍집) 본관 2층에서 강인구 박사(농업연구사)와 경북도내 딸기재배 농업인 중 소수 정예로 지역별로 20여명 만을 초청한 가운데 ‘딸기 화아분화의 현미경 검경기술 정착’을 위한 딸기 전문가 초청 세미나(딸기 화아분화 현미경 관찰)를 개최 했다.
딸기협력단의 11번째인 이번 세미나는 경북도내 딸기 농업인들에게는 딸기 재배과정에서 매우 유익한 기술로 전문인을 양성하는 바람직한 현상으로 딸기 농업인 스스로가 재배과정에서 딸기의 화아분화 확인으로 딸기의 정식시기를 정하는 꼭 필요한 매우 중요한 확인기술로 현미경을 다루는 기술과 딸기묘의 화아분화를 확인하는 것으로 딸기재배 기술자를 배출한다는 큰 의미를 지니기도 하며 딸기재배기술 전수가 수행되는 것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는 매우 어려운 기술로 알려져 있다.
‘딸기 화아분화 현미경 관찰’이란 이번 주제에서의 화아는 ‘꽃의 눈’ 이라는 말로 화아분화라는 뜻은 꽃이 될 눈 부분의 생장점이 발달하는 것이며 화아분화 여부는 곧 ‘꽃의 눈’ 생성여부를 관찰하는 것으로 현미경으로 검사 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딸기화아분화검경’이라는 말은 딸기에 꽃눈의 생성여부를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딸기재배에서 화아분화의 중요성은 생산과 직결되기에 그 개념 파악은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딸기의 화아분화가 온도에 민감하다는 것과 온도관리만 잘하여도 꽃눈분화가 쉽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싼타’ 및 ‘알타킹’ 품종은 화아분화가 시작되는 단계였고 ‘설향’ 품종은 아직 화아가 미분화 상태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딸기재배 농민들의 개개인 환경과 재배여건에 따라 품종선택에 많은 기여와 딸기묘의 정식시기 결정에 참고가 되었다.
또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별로 기술이 완성되어가는 곳은 자가판단 능력이 자리잡히기도 했으며 농업인 스스로가 자비로 현미경을 구입 해와 여러기술을 익히는 적극적인 농업인도 있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막는 의미에서 농업인들의 세미나 장소 도착시간을 분산하여 여러명이 동시에 마주치는 일이 없도록 면밀한 진행으로 체온체크, 손소독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한편, 경북딸기산학연협력단은 경북 딸기산업의 종합지원단 30명을 기술전문위원으로 구성해 친환경 딸기 수경재배 보급을 위한 종합지원단 운영을 사업명으로 사업목표를 경북딸기 산업의 경쟁력 확보로 경북수경재배 딸기 수출작목반 경주, 청도, 고령, 안동의 수출 대응 농업인들의 교육강화 등의 추진전략으로 딸기 첨단재배 신기술의 도입으로 생산량의 증가, 품질의 향상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