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농협 축산경제, ‘축산경제 미래위원회’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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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 ‘축산경제 미래위원회’ 출범식 개최

학계, 유통, IT, 환경, 언론, 인문 등…축산경제 방향 모색
기사입력 2020.12.0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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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축산경제 미래위원회 출범.jpg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는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축산업의 발전 방향 및 농협 축산경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축산경제 미래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출범식을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원회는 총 16명으로 김태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학계, 유통, IT, 환경, 언론, 인문 등 외부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어 POST-코로나, 디지털 혁신 및 유통 대변화, 친환경 축산 등에 대응한 미래 지속가능한 축산업 비전과 한우 문화·축산역사 재정립 등의 주제에 대해 농협 축산경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자문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업이 과거의 양적성장에 그치지 않고 질적성장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축산의 미래상’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며, 위원회 운영도 미래지향적이고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주제를 선정하여 축산현장에서부터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현재 축산업의 사회 기여도나, 국민 건강에서의 중요성에 비해 환경문제 등으로 축산업에 대한 인식이 악화되고 있는게 현실”이라며 “내·외부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축산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축산의 미래상을 찾고 그 속에서 농협 축산경제의 발전방향을 찾는데 최선의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한 위원도 “축산업과 농협 축산경제가 POST-코로나 시대에 한 단계 더 성장하고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도록 자문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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