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농기원, ‘1팀-1교수책임제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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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1팀-1교수책임제 발대식’ 개최

전문교수 겸임연구관·지도관 위촉…연구·지도 체계 구축
기사입력 2021.03.01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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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북농기원, ‘1팀-1교수책임제.JPG

 

 

경북농업기술원(원장 신용습)은 지난 25일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대학 교수들과 ‘1팀-1교수책임제’ 협력을 위한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추진했다. 

 

이번 ‘1팀 1교수책임제’는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연구중심 행정 혁신방안의 일환으로써 최근 농업 전반의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농업기술원의 혁신프로젝트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하대성 경제부지사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김창길 교수(경북대 원예과학과), 김건우 교수(안동대 원예・생약융합학부), 윤해근 교수(영남대 원예생명과학과), 이부용 교수(대구카톨릭대 환경과학과), 임원현 교수(대구한의대 산림비즈니스학과) 등 각 대학 전문교수를 겸임연구관・지도관으로 위촉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경북대, 영남대, 안동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7개 대학 43명의 지역대학 교수와 함께 ‘1팀-1교수책임제 프로젝트 자문교수단’을 구성하여 미래 먹거리가 되는 핵심 산업을 발굴하고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의 협력체계가 단순한 자문기능 수행이었다면 지역대학 교수와 1대1 매칭 방식으로 빅데이터, 스마트팜 등 미래 농업분야를 확실히 개척하고 육종, 재배, 병충해 공동개발로 연구 역량을 강화한다.

 

 연구협역 분야에서는 ▴새로운 스마트․디지털농업 구현을 위한 경북에 적합한 재배시스템 개발, ▴벼, 콩, 포도, 버섯, 복숭아, 화훼류의 소비자 선호 신품종 육성, ▴기후변화 대응 및 병해충 종합관리기술 구축, ▴지역 특산물 대중화를 위한 최신 트렌드 반영한 농식품 소재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도협력 분야에서는 ‘상주시대 지도사업 추진방향 설정’, ‘치유농업센터 구축 및 관광모델 개발’, ‘민생살리기의 일환으로 농가맛집 활성화를 통한 농촌부가가치 창출’, ‘병해충 자문을 활용한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방안 구축’등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발대식으로 연구 중심 행정혁신의 첫 단추를 끼웠다”라며 “대학의 집적된 연구 역량과 융합된 새로운 연구・지도 분야를 개척해 미래 농업의 먹거리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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