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 이수환 본부장은 지난 22일 지역 음식점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위축과 경기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지원하기 위한 ‘착한 소비 운동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8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1호로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의 지목을 받은 이수환 본부장은 북구 대현동 농협대구지역본부 인근 식당을 찾아 상인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직원들의 식사비를 선결제했다.
그리고 캠페인 사진과 목적 등을 SNS에 올려 착한소비 운동을 홍보하고, 대구농협 직원들의 동참을 권유했다.
이수환 본부장은 “뜻깊은 행사를 시작해주신 권영진 대구시장과 행사에 동참할 수 있게 후임 주자로 지목해 준 강은희 교육감에게 감사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착한 소비 운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대구 전역, 전국으로 확산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대구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챌린지를 이어갈 후임 주자로 김용림 경북대학교병원장과 김동배 대구농협운영협의회 의장(성서농협 조합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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