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구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시범사업’ 추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대구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시범사업’ 추진

도시텃밭 조성…코로나19블루 치유효과 기대
기사입력 2021.04.02 00:0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도시농업 시범’사업.jpg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텃밭을 통해 나눔과 소통의 건강한 사회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원예활동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솜결)는 해당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도시마을 또는 아파트 단지의 공용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도시농업 표준모델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도시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1평(33㎡) 이상의 공간 확보가 가능한 관내 ▴도시마을 단위, ▴아파트 공동체, ▴공공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월에 사업신청서를 접수해 서류 및 현지심사를 실시하고 3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격대우 도시정원모임, ▴한국마스터가드너 대구지회, ▴수목원제일풍경채 입주자대표회의,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경상북도지회 등 4개소를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사업대상 4개 단체는 도시농업 실천을 위한 식재식물, 재배시설 및 관련기술 등을 지원받아 ▴자투리 텃밭, ▴상자 텃밭, ▴생활형 공동체 정원 등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사업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전문가의 재능기부 봉사활동과 연계한 도시농업 활성화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우울함과 무기력함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어 원예치료와 치유농업이 심리방역을 위한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공공단체나 기관을 대상으로 도시텃밭, 공동체 정원을 조성해 감성적인 치유와 상호 소통의 공간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농림축산신문 & nong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3378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