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NH농협무역, ‘검은 반도체’ 김 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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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무역, ‘검은 반도체’ 김 수출 확대

해외 소비자의 김 소비 급증…전세계로 수출증가
기사입력 2021.04.0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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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NH농협무역(대표이사 김재기)은 지난 11일 국가 수출효자 품목인 김 수출확대를 위해 국내 최대 김 생산 농협인 광천농협(조합장 이보형) 김 가공공장을 방문해 안정적인 수출기반 조성과 구체적인 해외공동마케팅 등을 논의하였다.

 

김은 원래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반찬으로 즐기는 음식이었으나 건강에 좋다는 인식과 함께 해외 소비자들의 김 소비가 급증하였고, 이로 인해 ‘바다의 검은 반도체’라 불리는 김은 수출 효자품목으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 김 브랜드인 ‘광천농협 김’의 경우, 맛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 사이에서도 브랜드파워를 인정받아 지속적으로 미국,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로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이보형 광천농협 조합장은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수출확대에 최선을 다해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김 가공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H농협무역 김재기 대표이사는 “최근 김이 해외시장에서 히트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을 계기로 지속적인 신규 바이어 개발과 다양한 판촉 활동을 통해 김 등 가공식품 수출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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