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복숭아수출지원단, ‘복숭아 수출촉진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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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수출지원단, ‘복숭아 수출촉진 워크숍’ 개최

경북 고품질 복숭아산업 활성화…수출촉진 방안 모색
기사입력 2021.07.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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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윤해근, 영남대학교 교수, 원내사진)은 지난 7일 상주시 낙동면에 소재한 친환경복숭아수출영농조합법인에서 ‘복숭아 수출촉진을 위한 수확후 관리기술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이 주관하고 경북농업기술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공동 주최하여 관련 전문가와 복숭아생산자협의회 회원농가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국내 복숭아 수급 불안정 및 가격 하락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숭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되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윤해근 교수(영남대)의 ‘복숭아 수출현황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발표와 남은영 연구관(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복숭아 선별 및 수확후 관리방안’에 대하여 발표가 각각 있었다. 

 

윤해근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복숭아 수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복숭아 수출의 애로사항과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수출농업의 지향점을 제시하였다.

 

특히, 수출촉진 및 개선방향(해결책)을 시장에서의 추진 접근전략(장기적인 접근)으로 인내심이 필요(미국 및 일본 30년 소요)함을 강조 했다. 

 

이어 워크숍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수출용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수출증대를 위한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국내 수급 위주의 복숭아 산업에 품종, 재배, 수확, 저장, 유통 등 다양한 종합기술을 지원하는 전문수출단지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수출용 복숭아 선과장 운영의 효율성을 증진하고 지속적인 교육 등으로 수출현장의 문제점을 조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2016년도부터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복숭아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을 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으로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단으로 ▴사업 목표 -수출확대 및 부가가치 향상 -수출용 복숭아 과실 생산기술 향상 -복숭아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 및 부가가치 향상 ▴추진전략으로 -복숭아 수출확대와 부가가치 향상 및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물량 증대 등을 위해 대학 교수 5명과 농촌진흥기관 전문요원 등 25명의 기술전문위원을 구성해 -복숭아 수출확대를 통한 복숭아 품질향상 및 내수시장 가격 안정화 -복숭아 가격안정화를 통한 농가 수익증대 -고품질 복숭아 생산기술 정착 및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을 통한 수출 복숭아 대외이미지 개선 및 수출증대 촉진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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