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농협(본부장 김춘안)은 지난 3일 ‘제56회 새농민상 본상’ 수상자로 동경주농협(조합장 김재호) ‘두산농장’ 우추동·김해두 부부 및 서안동농협(조합장 박영동) ‘태성농장’ 박해윤·권숙희부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새농민상 본상’은 농협중앙회에서 매달 우수 선도농업인에게 수여하고 있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중에서 매년 1회 전국 20부부를 선발·시상하는 최고 농업인 상이다.
본상을 수상한 ▴두산농장 우추동(62세)·김해두(59세)부부는 1982년 축산업을 시작 하여 HACCP,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통해 현재는 100여두의 한우사육과 시설하우스 1,200평에서 연간 55톤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으며 한약재를 이용한 재배로 토마토 품질개량 및 우수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태성농장 박해윤(61세)·권숙희(57세)부부는 1983년부터 벼농사를 시작으로 현재는 170여두의 한우와 25,000평에서 벼, 고추, 생강농사와 연계한 경종농업과 한우사육을 연계한 경축순환농업을 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팜을 통한 정보통신 기술(ICT)을 활용하여 스마트 농업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춘안 경북농협 본부장은 지난 9월 3일 동경주농협에서 우추동·김해두부부 에게 ‘새농민상 본상’을 시상하며 “지역에서 선도농업인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후계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고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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