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창원시축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창원시축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11명에 각 100만…28년간 총11억1천만원 지원
기사입력 2021.10.24 15:0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8.27-창원축(장학금.JPG

 

창원시축산농협(조합장 남상호)은 지난달 27일 ‘2021 조합원자녀 학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자금 전달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따라 임원진만 참석한 가운데 올해 대학 졸업예정인 조합원자녀 11명에게 각 100만원 씩을 수여했다. 

 

창원시축협은 당해 졸업예정인 조합원 자녀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한편, 창원시축협은 조합원 자녀의 향학 의욕을 고취하고 조합원에 학자금 지원을 위해 매년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장학금 누계는 28년간 총 11억 1천만원에 달한다. 다음은 남상호 조합장의 인사말씀 전문이다.

 

인 사 말 씀

 

창원시축산농협 조합장 남 상 호

 




존경하는 조합원님! 그리고 조합원 자녀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우리조합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이 자리에 참석하신 장학생 여러분과 학부모님께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이용백 이사님, 지춘석 이사님, 이상칠 이사님, 최영석 이사님, 김종원 이사님, 이병학 이사님, 강병규 이사님, 임휘건 감사님, 김도영 감사님, 남명회 사외이사님 그리고 각 언론사를 대표한 축산전문지 본부장님을 비롯한 우리조합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여름은 유독, 우리 축산인에게 있어 더없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연이은 폭염과 열대야로 축산인은 물론 가축들도 참기 힘든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케나다는 50도에 육박하는 등 유례없는 폭염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우리나라 또한, 온열질환으로 1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가 하면, 더위에 지친 가축 30여만 마리가 폐사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는 접종률이 50%가 넘었음에도 변이 바이러스 등의 영향으로 일일 확진자 수는 확연히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루 빨리 이러한 재해와 질병의 위협에서 벗어나 우리에게도 평범한 일상이 찾아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맘 편히 얘기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오늘 이 자리는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주인공에게 장학금을 드리는 영광스러운 자리입니다. 특히,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이 시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학업성취에 적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우리 사회가 많이 어렵습니다. 무한 경제사회에 뛰어드는 첫 출발점에서 여러분의 열정과 지식, 그리고 축척된 노하우가 농업·농촌은 물론 우리나라 모든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창원시축산농협 또한 축산농가의 실익증대와 소득지원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그 동안 한결같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조합원님과 고객님께도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댁내에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농림축산신문 & nong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2845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