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적 가치보존…초코렛 크런치 식감존치
HACCP 인증…수출 경쟁력과 소득증대 기여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윤해근, 영남대 교수)은 최근 락희팜(대표 박준우)과 공동으로 경북 복숭아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복숭아를 활용한 초코볼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초코볼 생산기술은 복숭아 과실을 동결건조하고 배합 및 충진공법을 이용함으로써 복숭아의 영양학적 가치를 보존하고 초코렛 풍미와 잘 어울리는 크런치 식감을 부여할 수 있는 기술로 특허 출원 준비 중이다.
생산되는 크런치 복숭아 초코볼은 경북지역에서 생산된 복숭아를 원재료로 이용 하였으며, 복숭아 농축액에 천연요거트를 배합한 화이트 초콜렛 옷을 입혀 만들었으며, 복숭아의 상큼하면서 바삭한 식감과 함께 초콜렛의 달콤함은 물론 입안 가득 남는 천연 요거트 향의 여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개발품은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과 홍콩과 싱가포르 등에 시범 수출을 진행 중이다. 또한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이번 제품의 수출이 복숭아 가공품 수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경북도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복숭아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판촉 활동 지원 등을 통해 국내 소비 확대 및 복숭아 수출 경쟁력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복숭아 건조분말을 이용한 초코볼의 개발을 통해 복숭아의 부가가치를 제고할 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자 뿐만 아니라 해외의 소비자에게 가공품을 상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경북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사업목표를 수출확대 및 부가가치 향상과 수출용 복숭아 과실 생산기술 향상은 물론 복숭아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 및 부가가치 향상 등 복숭아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을 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 등으로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수출 증대 촉진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2년 연속 경상북도 최우수 수출농업기술단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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