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11일 농협전북본부 대강당에서 2022년 ‘상호금융 비전선포식 및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기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상무를 비롯해 지역 농·축협 상임이사, 전무 등이 참석했다.
전북농협은 비전 달성을 위해 ▴상호금융대상 육성 ▴업적평가 우수 농·축협 지원 ▴리스크관리 문화 정착 ▴디지털 상호금융 구현이라는 네 가지 전략과제를 핵심 추진키로 했다.
먼저 ‘상호금융대상 육성’ 과제는 전북 지역 농·축협의 도전의지와 선의의 경쟁을 통한 상호금융대상을 다수 배출하여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자는 의미이다. 또한, ‘업적평가 우수 농·축협’을 다수 배출하여 지속가능한 강소농협을 육성하고, ‘리스크관리 능력 제고 및 전사적 리스크관리 문화 정착’을 통해 농·축협의 건전 경영기반을 구축하여, 농업인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전북농협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상호금융’ 구현으로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 혁신 디지털 농협을 구현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비전선포식 후 이어진 사업추진방향 교육은 윤종기 상호금융 상무의 특강, 상반기 추진방향, 디지털금융, 수신, 건전여신과 채권관리 방안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종기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한 환경문제 및 ESG 경영 대두, 언택트문화·비대면 거래·디지털금융 서비스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경쟁심화 등 금년도 사업 환경이 녹록치 않다”며 “비이자이익 증대를 통한 수익구조개선과 자산건전성 제고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기반 확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전북농협 상호금융이 코로나19발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견실한 손익구조를 갖춰 최고의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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