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농식품부, 오미크론 확산 속 공급망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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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오미크론 확산 속 공급망 선제 대응

평가 결과…확진자 발생 및 공급망 기능 안정적 유지
기사입력 2022.04.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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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오미크론에 따른 농식품 공급망의 위험 평가 결과, 가락시장, 도축장 등 핵심시설의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확진자 발생 지표를 보면 3월 가락시장의 일 평균 확진자 수는 전체 종사자의 0.28%인 20.2명으로, 도축장은 전체 종사자의 0.12%인 27.8명으로 분석되었다. 같은 기간 국가 전체 일 평균 확진자는 인구의 0.54%인 27만 6,298.8명으로 나타났다.

 

공급망 기능 지표 측면에서는 일부 중도매인 점포(123개), 도축장(4개)에서 일시적인 운영 중단이 발생했으나, 격리대상 축소 등 새로운 방역체계에 맞춰 업무중단을 최소화하고 민‧관 기능연속성계획(BCP) 추진단을 통해 선제적으로 관리한 결과 거래물량, 도축능력 등 공급 기능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가락시장에서는 금요일마다 전체 종사자 진단검사 후 주말 사이 방역조치를 완료하여 평일 거래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한편, 매일 주‧야 방역수칙 단속반을 운영하여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고 있다. 도축장은 운영 중단 시 인근 도축장으로 출하 물량을 분산하여 공급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방역 당국은 유행 정점 시기를 3월 16~22일로 예측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일 평균 37만 2,00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농식품부는 확산세가 진정되기 전까지 선제검사, 단속반 운영 등 시설별 방역 관리를 빈틈없이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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