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주축협, ‘본점 신축·확장·이전 개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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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축협, ‘본점 신축·확장·이전 개점식’ 개최

기사입력 2022.06.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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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117억원 투입…지역 축산발전 구심점 도모

대지 2,540㎡(약 770평)…지하1층·지상3층 현대식 건물

 

 

경북 경주축산농협(조합장 하상욱)은 지난달 27일 경주시 용강동(원화로 487) 현지에서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시장 권한대행),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금동명 경북지역본부장, 정상태 농협사료 대표이사, 이상문 축산발전협의회장(의성축협 조합장)과 대구·경북지역 농·축협 조합장 및 관내 축산단체장과 기관장, 그리고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점을 신축 이전하고 경주천년한우의 재도약을 위한 개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점식은 식전공연과 국민의례에 이어 참석내빈 소개와 김민일 상임이사의 경과보고, 다음으로 본점완공이 있기까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으로 노력한 박영성 상무에 표창장(공적상) 수여, 곧이어 하상욱 조합장의 기념사, 안병우 대표이사의 격려사에 이어 김호진 부시장, 서호대 시의장 및 이상문 회장 등이 준공을 축하하는 축사가 각각 있었다. 이어 1층 주차장에 마련된 준공기념 테이프 절단식이 있었다.

 

하상욱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경주축산농협과 조합원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던 본점 신축 개점식 행사를 갖게 되어 무한한 기쁨을 느낍니다. 지금 축산업을 둘러싼 나라 안팎의 여건이 그렇게 녹록지 않은 만큼 이럴 때일수록 우리 모두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협동조합의 이념처럼 뭉쳐야 합니다”며 “축산업은 우리나라 농업소득의 43%를 찾지 하는 중요한 재원으로 수입 쇠고기 관세철폐와 더불어 강화되는 각종 규제와 최근 축산업을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이 갈수록 어렵게만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생산자단체인 협동조합과의 협력이 그 어느때 보다도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 하 조합장은 “경주축협은 축산인들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최근 사료공장을 착공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어 조기 완공과 더불어 축산물 유통혁신을 통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경주천년한우가 친환경 축산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직과 단체가 되어 거듭나는 경주축협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실것과 아울러 조합원의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하겠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한편, 경주축협 김민일 상임이사는 경과보고를 통해 이번 신축 본점은 총 사업비 117억원(토지 69억원, 건물 48억원)을 투입, 토지면적 2,540㎡(약 770평), 건축면적 804.08㎡(약 245평)의 규모에 지하 1층과 지상 3층의 현대식 건물로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층에는 금융점포와 프리미엄 축산물 판매장, 2층에는 사무실, 3층에는 대회의실로 구성돼 지역 축산발전의 구심점으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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