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본부장 김주양)은 지난 12일 새남해농협(조합장 류성식) 회의실에서 경남 농기계은행 선도농협 조합장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1년 결산보고와 2022년 사업계획 등의 안건 의결을 하였으며 2022년 주요 추진사항과 신규농기계 공급 및 농작업대행 면적 확대, 농업용 멀티콥터(드론) 방제대행사업 확대 등 농기계은행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류성식 협의회장은 “농기계은행사업은 2008년도에 농기계 과다보유로 인한 농가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며 “농작업대행을 통해 영농비용을 줄이고 일손절감 효과 또한 거둘 수 있어 우리 농촌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 라고 말했다.
김주양 본부장은 ”농협의 농기계은행사업은 임대사업 뿐만 아니라 농작업대행 면적 확대를 통하여 농촌일손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며 “농기계은행 선도농협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영농비를 절감함으로써 농업인 실익증대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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