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천축산농협,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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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축산농협,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실시

의료기관 협약체결…의료비 경감 및 의료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22.07.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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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청도복숭아 수출식.jpg

 

 

경북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소장 박원흠)는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과 협력하여 연구소에서 육성한 복숭아 신품종 ‘주월황도’와 ‘금황’의 홍콩 시장 진출가능성 진단을 위한 시범수출을 실시하였다.  

 

복숭아 ‘주월황도’는 조생종 황도 품종으로 2018년도 품종보호등록이 되었고, 2020년부터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하여 현재 26ha정도 보급되었다. 숙기는 6월 하순으로 꽃가루가 있어 결실이 잘 되며 과중은 250g 정도이고 당도는 12브릭스 이상이다. 6월 하순에 수확하는 조생종으로서 과실 외형과 품질이 우수하여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 소비자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숭아 ‘금황’은 황도계 품종으로 2015년도 품종보호등록이 되었고 2016년부터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하여 현재 75ha정도 보급되었다. 숙기는 7월 중순으로 꽃가루가 있어 결실이 잘 되며 과중은 300g 정도이고 당도는 12브릭스 이상이다. 7월 중순에 수확하는 조생 황도로서 과중이 높고 당도가 높아 생산자가 선호하는 복숭아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우리 복숭아 육성 품종의 동남아시아 수출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에는 ‘홍백’ 품종을 홍콩과 싱가포르 시장에 시범수출 하였고 이어서 금년에는 ‘주월황도’와 ‘금황’을 홍콩 시장에 시범수출 한다. 

 

이번 시범수출을 통해 우리 육성 품종에 대한 홍콩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장경쟁력과 소비자 구매력 등을 평가받게 된다.

 

아울러, 유통과정의 선도유지와 품질 변화를 점검하고 당도, 식감, 가격 등 제품 자체에 대한 현지 시장 바이어의 반응과 평가를 받아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복숭아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증가한 현실에서 복숭아 산업의 활로를 개척하는 하나의 방안으로 해외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것이 최선이다”며 “앞으로도 경북 복숭아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 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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