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농기원, ‘2022년도 감 연구회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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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2022년도 감 연구회 세미나’ 개최

수출용 감(곶감) 산업 안정화 및 농가소득 향상
기사입력 2022.07.2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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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연구회 인물사진.jpg

 

 


올바른 농약살포 사용 방법…김승한 박사

감나무 병해충 방제 기술…하정석 연구사

건조감 제조위한 유황훈증…조문경 연구사

 

경북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김종국, 경북대 교수, 원내사진)은 지난 29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10호관 애일당에서 장창수 감연구 회장, 박부인, 김상학 감연구회 고문과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 남영숙 경북도의원, 조두현 한국감연구회장, 김세종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수출분과 위원장, 윤혜숙 경남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장, 김상영 상주시청 산림녹지과장을 비롯한 감연구회원 및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감 연구회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경북농업기술원 이혜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장창수 감연구회장 인사말씀, 남영숙 도의원 축사,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 격려사를 끝으로 1부 개회식 행사를 모두 마치고 곧이어 2부 행사로 ▴올바른 농약 사용법(김승한 박사, 경북농업자원관리원 의성분원장) ▴감 병해충 방제 기술(하정석 연구사, 상주감연구소) ▴건조감 제조를 위한 유황훈증 및 대체재 개발(조문경 연구사, 상주감연구소) 순으로 주제 발표가 각각 있었다. 

 

첫 주제(올바른 농약 사용법) 강사로 김승한 박사는 현재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 의성분원장으로 재직 중이고, 식물병리학을 전공하며 농업기술원 병리곤충연구실, 봉화약초연구소, 풍기인삼연구소 및 작물보호연구실에서 26년을 농업의 농약 방제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주제 요약]

▴농약의 필요성은 감수 방지, 농작업 경감, 품질 향상을 도모하며 병원균은 끊임없이 변화하기에 저항성 품종이라도 병에 걸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특히, 병·해충 방제는 비가 오기 전·후(보호제 및 침투 이행성 위주)와 흐리거나 습한날 등의 기후 조건에 따라 방제 효과가 크게 달라진다. 병·해충이 눈에 보이면 약제 살포는 이미 늦었음을 알아 무엇보다도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하루 중 살포 시기는 새벽에는 살포액 주성분이 희석되며 오후에는 고온으로 위험성이 있고 저녁에는 광량이 적어 흡수량이 감소 되기에 해가 뜬 직후가 가장 좋다. 기타 농약 수화제와 유제의 사용방법의 설명서에 따라 정확히 숙지하여 사용해야 한다. 

 

두 번째 주제(감나무 병해충 방제 기술)는 경북농업기술원 하정석 연구사의 발표가 있었다. 하 연구사는 경남농업기술원에서 병해충 방제 연구 10년을 시작으로 현재는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에서 감 병해충 방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 연구실적으로는 세계최초 ‘감나무에 발생하는 갈색고약병’을 발견하여 학회 보고와 방제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주제 요약]

▴해충 방제의 기본개념은 -해충이 보이면 방제 실시 (미리 방제할 필요 없음) -경제적 피해허용 밀도 보다 개체군의 밀도가 높을 시 방제 -방제비용 및 노동력을 고려한 합리적 방제 ▴1+6회 방제 -월동기 방제 및 총 7회 방제 추천 -돌발해충및 노린재류, 깍지벌레류최적 방제 전략 ▴월동기(2월~3월) 방제 -과수 해충 대부분 조피틈월동 -1차 월동처제거 효과》발생 후 2~3회 농약 살포효과 ▴기계유제(동계방제) -원유 주성분 탄화수소로 이루어짐 –충체를 기름으로 피복, 질식 →기문, 표피 침투 –수세가 약한나무 농도 묽게 살포 -월동기 수간 처리(2월 하순~3월 초) -조피작업 후 살포하면 더욱 효과적 -감나무의 경우 2~3년에 1회 처리(전년도 해충량 고려) ▴석회유황합제(동계방제) -공기중의 산소와 결합, 활성화된 분자상의 유황 생성 -강알카리성해충 또는 균체의표면 부식 -탈산소 작용으로 황산화물및 황화수소생성 -기계유제 살포와 20~30일 정도 간격을 둘 것 -조피작업후 살포하면 더욱 효과적 이며 6~7월의 방제가 중요하다. 

 

세 번째 주제(건조감 제조를 위한 유황훈증 및 대체재 개발)는 경북농업기술원 조문경 연구사는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감 가공이용연구에 10년간 활동 중에 있다. 최근 연구실적으로 이날 발표한 ‘건조감 유황훈증 대체재 개발’과 전세계에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는 탈삽감 제조 기술과 더불어 감봉봉초콜릿, 감조청, 감식혜 등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 이 기술은 상주 및 청도에 기술을 이전하여 상품화에 전념하고 있다. 

 

[주제 요약]

▴건조감 생산 현황은 상주곶감, 영동곶감, 함안곶감, 완주곶감 등으로 크게 나누며 ’21년 기준으로 재배면적 14,361ha에 184,851t 생산하고 있다. ▴유황훈증의반응원리 및 법적 범위 -식품첨가물: 식품을 제조, 가공, 조리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서 감미, 착색, 표백 또는 산화방지 등을 목적으로 식품에 사용되는 물질 ▴유황대체재 필요성 -연구개발대상 기술의 경제적․산업적 중요성 및 연구개발의 필요성 -연구개발대상 기술의 국내·외 현황 -국내외 연구현황 비교 및 필요 연구 분야 ▴곶감 유황훈증대체 실험 결과 -조사내용: 색도, 당도, 탄닌, 경도, 잔류이산화황 등 ▴감말랭이유황훈증대체 실험 결과 -조사내용: 색도, 당도, 탄닌, 경도, 잔류이산화황 ▴유황 대체재 사용을 위한 보완사항(사용방법) -훈연 & 분무 & 침지 & 다른 방법 등으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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