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철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
농업인에 환원차원에서 진행
농가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
울산농협(본부장 이정한)과 강동농협(조합장 한주신)은 27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한 농기계수리 봉사활동은 가을 수확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사용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울산NH농기계이동정비단(회장 김광욱) 회원과 일반 업체 서비스요원 등 20여명의 지원으로 경운기, 트렉터 등 강동동 소재 30여 농가의 농기계 60여대를 수리했다.
또한 울산농협은 엔진오일을 지원하였으며, 농업인에 대한 환원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무상수리 행사로 농업인들의 농가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었다.
울산NH농기계이동정비단 김광욱 회장(삼남농협)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농기계 수리와 관련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업인을 돕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정한 본부장은 “울산농협은 1995년부터 봄·가을 영농철에 정기적으로 농협 직원들이 필요한 부품을 갖고 농업현장에서 농기계 합동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 영농편익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농기계 수리 봉사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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