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4일부터 2일간 농협하나로마트 수도권 매장 10개소(양재, 창동, 성남, 수원, 고양, 삼송, 인천, 교하, 대치, 흑석점)의 고객 500여명과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전북 농특산물 현장견학 및 수확체험 등을 진행하는 ‘소비자와 바이어가 함께하는 전북 농산물 현장설명회’를 개최 했다. 현장설명회는 전북지역 농산물의 주요 가공공장인 부귀 마이산김치, 전북 동부권 고추생산단지, 임실치즈 가공공장 견학과 무주에서 사과 수확체험을 실시 하였다. 전북농협은 주요 농산물 생산현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수도권 소비자 및 바이어들에게 단순한 수확체험 이상의 여러가지 재미를 선사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가오는 김장시즌에 전북의 김장채소 및 양념채소 판매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지난 3월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는 수도권 통합판촉행사를 통하여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북 농·특산물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11월부터 성출하되고 있는 예담채 사과(부사) 재배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수확하는 체험행사를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이상식), 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과 공동 기획하여 개최하였으며 특히, 전북 출신 인사가 CEO로 있는 성남점(지사장 김종길), 삼송점(지사장 김봉철), 인천점(점장 양인)에서 전북농산물 판매확대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하였다.
강태호 본부장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북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사람 찾는 농촌, 제값 받는 농업, 보람 찾는 농민의 ‘삼락농정 실현’에 기여하고 진정한 판매농협 구현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