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약용자원연구소(소장 이흥수)는 도라지와 더덕 플러그묘 분양 신청을 오는 1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약용작물 보존과 증식을 위해 우리 도 약용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플러그묘를 분양하고 있다. 분양은 오는 6월 중하순에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를 통해 실시하며 분양 수량은 도라지와 더덕 플러그묘 40만 주이다.
재배면적을 300평 이상 소유하고 있으며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제출이 가능한 농업인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분양을 희망하는 농가는 도 내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구소는 약용작물 재배를 통해 영농소득을 창출하려는 의지가 있는 농업인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약용자원연구소 이흥수 소장은 “분양 약용작물은 흰색 꽃이 피는 백도라지와 더덕 재래종으로, 최근 면역기능 향상과 기관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 사포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두 작물 모두 좋은 소득원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하였다.
특히, 도라지 재배는 두둑을 30~50cm 이상 만들고 그 위에 비닐을 덮어(멀칭) 재배하는 것이 뿌리 발달과 잡초 방지에 효과적이며, 물 빠짐이 나쁜 토양이나 자갈 토양은 피하는 것이 좋고 식재 초기에 물 관리가(최소 주 2회 공급) 중요하다. 플러그 묘는 뿌리 꼬임이 발생하므로 식재 전 감겨져 있는 뿌리 흙을 한번 털고 식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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